질염자가진단1 질염냉 의심될 땐 자가진단법 | 질염냉의심 된다면 건강한 여성이라면 질과 자궁에서 무색무취한 분비물 즉 냉이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 이는 여성호르몬과 관련 있고 개인마다 차이 나는데 일반적으로 생리주기에 따라 분비물의 양과 성질이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상에 불편감을 줄 정도는 아닌데, 평소 수준을 넘어서 불쾌한 냄새가 지속되거나 냉의 색이 황색으로 진해지고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염냉을 의심해야 한다. *배란기의 희뿌옇고 끈끈한 배란점액과는 혼동하지 말자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하게 찾아오는 질병 질염냉 색으로 보는 자가진단 질염은 크게 비감염성, 감염성으로 나누어 4가지로 분류된다. 질염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과도하게 잦은 질,외음부 세척, 잦은 성관계, 생리대, 경구피임약 복용, 스테로이드 사용, 위생.. 2020. 3. 26. 이전 1 다음